시스템 엔지니어를 꿈꾸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VM-Ware 를 접하신 분이 많으실 겁니다!!!
만명중 9999명이 쓰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이런 분들이 아니더라도 이런분들에게도 좋은 툴이 있어서 파일로 첨부해드립니다...
바로!!!! ".vmdk" 파일을 ".vhd"파일로 변경해주는 툴인데요...




요거 다운 받으셔서 하시면 될겁니다^^ 방법은 너무 간단해서 따로 안내드리지 않아두 될거에요^^
잘쓰셔요^^
AND

Windows7 의 라이센스 를 가질 필요가 없는 "Windows Embedded Standard 7" 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그동안 넷북 , UMPC 기기에서 불만을 품으셨던분들 ! 이글 참고하세요 !



아마 제가 넷북을 써서 이글을 포스팅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실은 센세이션 후기(팁) 도 써야되는데 말이죵! 흐하하.



OS변경하게된 계기 :) 

그동안 XP 를 즐겁게 써왔습니다만... XP의 보안성은 참으로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더군요..ㅠ.ㅠ 흑흑.

그동안 저의 메인컴에서는 'scvhost' 라는 나쁜뇨석을 관리자권한으로 잡아주었습니다만

넷북의 XP는 뭐든간에 관리자권한이 안뜨고 실행이되버려서 ( 아시죠? 윈7과 XP의 실행차이 )

편하긴 한데 바이러스 까지 권한없이 실행시켜버리드라구요!!!! 우악!!!

본래 scvhost 는 윈도우의 파일중하나인데 , scvhost 짝퉁 , 즉 악성코드들이 요즘 들끓더라구요.

이 악성코드는 백신이 잘 잡지못해요. 왜냐? 잘못 잡아서 삭제/치료 한결과 ( 제가 삭제해봄 ) 윈도우가 꺼지더라구요.;;

이 악성코드는 여러분의 컴퓨터에서 서버를 쓴다고하네요.

예를 들어 나쁜 사람들이 여러분의 컴퓨터를 몰래몰래 쓰는거에요.

스팸메일아시죠. 그거 IP추적안당하려고 남의 컴퓨터에서 메일발신을 수차례 한다고하네요... 당황..ㅠ

그래서 내 넷북이 그렇게 느렸던 겁니당.. 흐흐흑...수박...

아무튼 그래서 가볍고 이쁜UI 를 쓸수있고 MS 에서 만들어서 매우 안심되는 윈도우7을 찾다가

이 윈도우7을 찾았네욤 후후.



아무튼 , 자세한 얘기는.... 제가 만들어둔 txt 를 읽어보시죠~



Windows7 Embedded Standard 7 (Service Pack1)

> Windows 7 Embedded ?

Windows 7 의 기능을 자유롭게 컨트롤 하면서 , 매우 작은 용량을 차지하는 Win7 의 최경량OS입니다.
타사에서 수정하지않고 Microsoft 에서 직접 제작했으므로 매우 안정적인것이 장점입니다.

> Setup Information.

01. Microsoft Win7 USB Tool 을 설치하신후 , USB 에 ISO 파일을 등록/구워 줍시다.
(or, ISO 파일을 특정 DVD 에 구우셔도 가능합니다.)
02. 설치할컴퓨터의 부팅방법을 USB/DVD 로 변경해주신후 , 재부팅.
03. 설치가 됩니다.

> * 자세한 설치 *
01. Build an Image 선택
02. 네모박스 Check , NEXT
03. Use a template > Application Compatibility 선택 > NEXT.
( 이 부분은 추천부분입니다. 필요하신경우 다른메뉴선택 하세요. )
04.Time and currency format [ Korean(Korea) ] > 나머지건들지마세요 > NEXT.
05.[기능추가/삭제] 하려면 두번째 체크 하시구요 , 안하시려면 위에 선택하세요.
- 중사용자 : Modify Features ( 가볍게 쓰실수있습니다 ^^ )
- 초보자 : Modify Drivers ( 수정필요없다! )
06. 중사용자 분들께서는 설정하신후 Resolve Dependencies 누르고 NEXT.
07. 구성확인후 NEXT.
08. 파티션 나누거나 포맷은 Drive options.

> Korean language PACK

실행창 ( 시작누르면 뜨는 네모칸 ) 에 'ipksetup' 찾아서 클릭 , 첫번째 버튼클릭 , 두번째버튼클릭 , 다운받은
언어팩을 Browse 를 눌러서 찾은후 선택하세요 , 첫번째 네모 체크후 , NEXT , Apply 네모칸 체크 , Change 클릭 ,
Restart now 를 눌러 재시작하세요 , 완료!

> 추가적내용.
01. 에어로 기능 지원됩니다.
02. VHD 부팅 지원.
03. 3. Thin Client 템플릿에서 한글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 Fonts에서 Korean Fonts 반드시 체크해주세요.
   - International에서 IME Korean Support, Language Pack Setup 반드시 체크해주세요.
   - Language Pack Setup 없어도 DISM으로 언어팩 설치는 가능합니다만, 폰트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본글은 상당부분 요약되었습니다. 중사용자/전문사용자 분들은 이부분을 해석하신후 자신의 맘껏 바꿔 쓰시길바랍니다.
이글도 복잡하다 생각하시면 , windows7 K버젼으로 찾으신후 USB Tool 을 이용해 한글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Windows7(K) , 가볍게쓰고싶다 or 넷북/UMPC/저사양컴 일경우 본 Win7 로 하면됩니다. *



아무튼 현재 제가 미래에 사용하려고 필요한유틸을 모아모아 폴더로 만들어 소장중입니다~

후후.

이 이야기의 관점은 이 윈7 버젼이 좋다는ㄱ.....

가볍고...ㅎㅎ



전 소장중... 잘하면 줄지도 모르죠.

절대 토렌트로 올리는 짓안할겁니다...ㅋㅋㅋ

AND

우선적으로.. 저의 테스트 사항 및 시스템 내용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소개하는 이유는 저와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시는 분은 똑같이 설정하시어도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오해마셔요^^;

1. Main system : Windows 7 sp1 Enterprise KN x86  =  [그림1]
2. Network : Main system 에서 사용하는 네트웍 상태  =  [그림2] 
3. VMware : VMware Workstation v6.5.1 build 126130  =  [그림3] 


[그림1]

 
[그림2]


[그림3]

 
위 환경에서 설정한 내용이며 테스트한 사항은 "CentOS 5.6"버전을 이용한 웹 브라우저 설정 및  서비스 추가 사항입니다.

제가 했던 방법이 모두 정답은 아니며, Bridged 방식을 이용하시어도 가능하고, 공유기에 바로 연결한 듯하게 세팅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어느 방법이 정답이고 이것은 아니다 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차근히 진행해하오니 천천히 하나씩 따라하시면 됩니당.!!!!! Follow ME~!!!!

윈도우즈를 사용하시면서 VMware를 설치하시면 기본적으로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일반 NIC 와 VMware 에서 사용하는 NIC 2개로 하여
총 3개의 NIC가 존재하게 됩니다.

[ NIC 상태 ]

 
먼저 설정해주시어야 되는 부분이 "로컬 영역 연결" 에서 마우스 우클릭 "속성"을 클릭하신 후 출력되는 대화창에서
"공유" 탭을 클릭하시어 "VMnet8"이 사용하는 "로컬 영역 연결 3"과 공유를 진행하여 주세요..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세요.

[그림 참고]



그 다음 "로컬 영역 연결3" 즉, VMnet8 이 사용하는 NIC의 IP주소를 설정해주시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가 테스트의 목적으로 사용해야하는 CentOS가 NIC를 NAT 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정을 해주시어야 정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해보세요. "로컬 영역 연결 3" 부분에서 마우스 우클릭 "속성" 클릭하시고 "Internet Protocol Version 4 (TCP/IP)"를
더블클릭 하시거나 "속성" 버튼을 클릭하시어 출력되는 대화창에서 내용을 수정하시면 되겠습니다.

IP 대역을 수정하실때는 IP주소 부분에서는 "192.168.X.1" 에서 "X"에 해당하는 부분에 원하시는 값을 입력하시구요.
subnet mask 는 "255.255.255.0" 을 입력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여 기재하세요.
  ※ DNS는 따로 기재안하셔도 됩니다^^. 전 재미삼아 적은 부분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래요^^

[그림 참고]

 
 ※ 확인 버튼을 클릭하시고 출력되는 안내메세지에서는 그냥 "예"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안내메세지는 그냥....
     좋~~~은 내용을 안내해주고 있는거니.. 본채만채.. 속된 말로..... 생~~까주시면 되겠습니다.ㅋ

이제 본격적으로 VMware 에서 세팅을 해보겠습니다. 잘 따라하시면 됩니다^^

우선 VMware 를 실행하시고  "Edit >> Virtual Network Editor" 메뉴를 선택해주세요.
출력된 대화창에서 "Host Virtual Network Mapping" 탭을 클릭하신 후 "VMnet8"의 "로컬 영역 연결 3" NIC 부분에서 ">" 버튼을
클릭하신 후 "Subnet" 부분을 클릭하세요.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셔서 클릭해가시면 됩니다.

[그림 참고]

 
출력되는 대화창내에서 IP 와 Subnet mask 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윈도우즈에서 "로컬 영역 연결 3" 부분의 IP 와 Subnet mask를
기입했던 내용 기억하시나요??~~ 잊어버리셨다면 스크롤을 위로위로~ ㅎㅎ

두개의 내용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내용이 보이시죠??
차이점은 VMware 에서는 IP주소가 대역을 나타내는 "0" 이 입력된다는 차이가 보이네요. 
다른 차이점이 있는 경우는 3번째 옥탯자리를 동일하게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중요한 부분이에요.. 꼭 맞춰주시어야 합니다.)
이 부분도 이해를 돕기위해서 아래쪽에 그림을 비교할 수 있게 첨부합니다. 참고하셔요.

[그림 참고]

 
이제 VMware 에서의 Network 설정이 마무리되었네요.. 본격적으로 "CentOS" 에서의 Network 설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수업시간에 했던 내용에 대해서 "라우터"와 "DNS"의 개념을 잘 잡고 계시면 쉽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첨부하면서 설명드릴거니까 잘 따라오세용~~~ 마지막 단계입니다.!!! 긴장 늦추지 마시고!! ㅎㅎ

우선 메뉴 부분의 "시스템 >>  관리 >> 네트워크" 를 선택해주세요.. GUI 모드가.. 편하실 듯하여 해당내용으로 안내하오니
CMI 모드에서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 이런 이야기는 역시나 생까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출력되는 창에서 eth0의 NIC가 보이실 겁니다. 더블클릭 ㄱㄱ싱!!
IP 와 Subnet mask 에 대한 부분은 잘 아실거라 생각하고 그냥 패스! 할게요.
중요한 부분은 게이트웨이 주소 부분인데요.. 게이트웨이 주소를 윈도우즈에서 설정했던 IP주소로 입력하셔야 합니다. (그림 참고)

[그림 참고]

 

설정을 마치셨으면 저장을 하시고 "DNS"탭으로 이동해주세요. 
여기서 DNS를 입력하는 부분도 윈도우즈에서 적었던 IP로 입력하셔야 합니다. (그림 참고)

[그림 참고]


이제 긴 글을 읽으시면서 고생하셨어요.. 모든 설정이 완료 되었구요.. 마지막으로 해주셔야 하는 부분이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장이며,
설정 적용이겠죠.. 설정을 저장하고 대화창이 종료되면 터미널창을 열어서 데몬을 재실행 후 정상적용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그림 참고)

설마.. 어떤 데몬을 재실행해야하는지 물어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ㅋ 만약 있다면.... 조용히 책상들고 나가시기 바랍니다.ㅋ 

[그림 참고]

 

정상적으로 내용이 적용되었습니다.. 고되하던 웹브라우저 테스트만 남았군요... 잘되어야겠죠?? ㅎㅎ 그림을 보시면서 확인할게요.

 

네!!!!!!!! 구글이라는 페이지가 완전 멋지게 출력되었네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요약해서
이번 글을 포스팅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삽질의 대단한 삽질의.... 기분을 느꼈습니다..
왜 내가 이걸 직접 테스트하면서 이렇게 해야할까.. 되새겨 보기도 했고.. 진행을 하면서도 왜 하고 있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다만.. 이런 문제로 이것 저것 자료를 찾으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을테고 삽질하고 있을 그 분들을 위해서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그럼 이만 줄이고.. 모두모두 마스터가 되는 그 날까지.. 앞만 보고 달리세요^^
AND

xp 이후 부터 OS의 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자가 종료 실행을 할수 있게 Services을 지원하고 있다.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OS는 여러가지 버전을 지원하고 있는데 수많은 유저들이 최고의 버전만을 고집하며
열광하고 있다. 그러면서 최적화을 외치고 있는 이유는?

[    Windows 7 종류     ] - 유용하고 쓸만한 버전만 소개하겠습니다.
       
* Windows 7 Starter
 가장 추천하고 싶은 버전이에용!! 이유인즉 설치후 사용자가 최적화을 할 필요가 전혀 없는 버전이기도 하며,
오로지 booting만을 위한 운영체제로 주로 넷북에 사용되는 버전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시판이 안되고
있는 버전이라 참으로 아쉬움이 남죠. ㅠㅠ
 해당 버전은 32bit OS만 지원하고 있으며 Aero기능, desktop wallpaper 기능과 일부 어플리케이션을만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말그대로 부팅과 응용 소프트웨어을 돌릴 수 있어 상당히 가볍고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물론 안정성에 대한 내용은 다른 버전과 차이가 없어요. ㅎㅎ       
       
* Windows 7 Professional
 Windows 7 home Premium의 기능 + Windows Server domain, Encrypting File System 기능을 지원.

       Windows Server domain : 소규모 쇼핑몰 서버 운영시에 필요한 기능이다
       Encrypting File System : 사용자의 파일 또는 문서을 암호화해서 저장을 할수 있는 기능이다.
                                           일종의 보안 지원 시스템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 Windows 7 Enterprise
 기업용으로 나온 버전. 오로지 불륨라이센스만 제공하며, 대규모 사업장과 같은 곳에서 사용되고, 하나의
라이센스을 취득 후 몇십대의 컴퓨터에 설치가 가능해요. 가격또한 비싸서 구하기 힘든 버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당.
 특징적인 기능을 보면 사내 서버구축이 용이하도록 나온 것이 특징. Ultimate 버전의 게임을 제외한 모든 기능 지원

* Windows 7 Uitimate
 개인 파워 유저을 위한 버전. Windows 모든 기능들을 담고 있는 버전으로 윈도우7 중 에서 가장 무겁고
일반적인 유저가 잘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들이 상당히 많이 동작하죠. 사실 리소스을 많이 잡아먹는 버전이라 전혀
사용할 필요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반사용자들에게 불법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버전이죠. ㅠㅠ


 보편적으로 유용한 윈도우 버전의 특징을 알려드렸는데요.. 이유는 최적화을 하기에 앞서 내가 쓰려고하는 OS의 종류,
내가 쓰려는 프로그램의 용도를 알고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OS를 설치 하는 것이 좋은 최적화라는 생각하기 때문이죠.


 썰은 이제 그만 풀고;;;; 본격적으로 서비스의 최적화에 대해 설명 드릴게요^^
보통 윈도우의 서비스들은 수동 또는 자동, 시작 이런식의 상태로 존재해요. 이건 사용자들 마다 쓸모가 없다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서 들어가 있는 기능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는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들이 더 많을 것 같지만요. 그래서 최적화 프로그램들이 시판되고 있구요.
 아래 열거된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중지"  누르신 뒤 "사용 안함" 으로 바꾸어 리소스을 최대한 줄여 가볍고
빠른 OS를 경험해보세요^^

 ※ 단, 아래 내용의 경우 저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필요성을 안내하는 것이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없으니
     수정에 대한 개인적인 방법은 각자 판단하에 하시기 바랍니다.


[ Print Spooler ]
 - 자신의 PC에서 프린터를 사용중이면 그냥 두고, 프린터가 없다면 "사용안함" 수정

[ Superfetch ]
 - 이 기능은 OS가 일정 팬턴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캐쉬메모리의 최적화을 구성해 자주 로딩되는 기능에 대해서 빠르게
동작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기능이며, 자신의 시스템이 저사양이라면 끄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능의 단점이랄 수 있는 것이 PC사양이 낮으면 하드스왑을 일으켜 컴퓨터가 느려지고 하드 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 SPP Notification Service ]
 - 정품인지 아닌지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정품인증 후에도 계속 리소스을 잡아 먹으며 동작하는 서비스에요.
   OS가 정품이라면 정품 인증 후 과감하게 "사용안함"으로 수정

 하지만, 정품이 아니라면 "사용안함" 으로 수정하는 경우 어느날 갑자기 부팅이 안될수도 있어요. ㅋ 물론 업데이트 기능을 꺼놓고
사용하는 유저라면 관계 없을 것 같구요. ㅎㅎ

[ Adaptive Brightness ]
 - 센서가 주변을 감지해 모니터의 밝기을 자동 조절 해주는 기술.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는 분이 드물죠. "사용안함"으로 수정

[ Bitlocker Drive Encryption Service ]
 - 드라이브 암호화 서비스 로써 호스트PC가 아니라면 "사용안함"으로 수정 (서버 시스템이 아니면 필요 없는 기능)

[ Block Level Backup Engine Service ]
 - 윈도우 7의 복구 및 백업 기능에 필요한 서비스에요. 백업 기능과 복구 기능을 사용한다면, 설정을 변경하지 마시고 복구나 백업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용안함"으로 수정

[ Buluetooth Support Service ]
 -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 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쓰지 않는 서비스에요. "사용안함"으로 수정

[ BranchCache ]
 - 로컬 서브넷의 피어에서 전송된 네트워크 컨텐츠를 캐시하는 서비스. "사용안함"으로 수정 (서버 시스템이 아니면 필요없는 기능)

[ Computer Browser ]
 - 홈 그룹웨어와 관련 있으며 PC가 2대 이상 존재하고, 인터넷으로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면 필요한 기능.
하지만, PC가 2대라도 서로의 하드을 살펴 보거나 직접 자료를 주고 받을 일이 없다면 "사용안함"으로 수정

[ Certificate Propagation ]
 - 스마트카드을 지원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일반 사용자 중 사용하시는 분은 없을 것 같네요. "사용안함"으로 수정

[ Credential Manager ]
 - 스마트 카드와 관련된 기능이고 카드리더기를 컴터에 설치해 보안카드로 인식이 되어야만, 컴퓨터의 암호가 풀려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로 생각되요..(정확한 기능은 저도 잘 ㅠㅠ). "사용안함"으로 수정

[ Diagnostic Policy Service ]
[ Diagnostic Service host ]
[ Diagnostic system host ]
 - 이 3가지 기능은 문제 발생시 진단을 위한 서비스인데 오류 발생시 자동 수정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사용할 일이 없을 듯 해요. "사용안함"으로 수정

[ Distrbuted Link Tracking Client ]
 - 포맷 방식이 NTFS 방식으로 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지원한다고 MS support 란에 기재되어
있는데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냥 "수정안함"으로 수정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 DNS Client ]
 - 인터넷의 DNS를 해석하는 기능으로 그냥 "사용안함"으로 수정하셔도 문제 없어요. (서버 시스템에서 필요)

[ Encrypting File System (EFS) ]
 - 시스템 볼륨에 저장되는 파일에 대해 핵심 파일 암호화 기능을 제공. "사용안함"으로 수정 (서버 시스템에서 필요)

[ Extensible Authentication Protocol ]
 - EAP를 확장할 수 있는 인증 프로토콜. 무선 인터넷 사용자라면 필수로 사용해야하죠. 이 서비스를 끈다고 해서
인터넷이 안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용안함"으로 수정. 통신사 마다 다를 수 있으니 확인하시고 수정하시기 바래요.

[ FAX ]
 - 팩스 없다면 "사용안함"으로 수정

[ Health key and Certificate Management ]
 - 네트워크 엑세스 보호 에이전트에 대해 x.509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 "사용안함"으로 수정

[ HomeGroup Listener ]
 - 홈그룹(컴터 2대이상에 서로 동기화인 경우) 네트웍 기능과 관련 있고 홈 그룹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용안함"으로 수정

[ HomeGroup Provider ]
 - 홈그룹 네트웍에서 해당 그룹 네트웍내에 있는 PC를 검색해주는 기능을 제공. 홈 그룹을 안하면 필요없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Human lnterface Device Access ]
 - 원격 제어와 관련된 서비스. 일반 사용자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IKE and AuthlP keying Modules ]
 - 인증된 호스트만 접속하는 기능. 보안과 관련있는 기능으로 일반 사용자는 쓸 일이 없으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Interactive Services Detection ]
 - 대화형 서비스에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글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사용자는 필요 없는 기능으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Link-Layer Topology Discovery Mapper ]
 - 메타 데이터로 구성된 네트웍에서 맵을 만드는 기능. 기업에서 사용하며 일반 사용자는 쓰지 않으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Media Center Extender Services ]
 - MS 미디어 센터가 사용자의 컴퓨터을 찾아서 연결해주는 기능. 일반 사용자가 쓰는 경우 한번도 못봤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Microsoft ISCSI lnitiaaor Services ]
 - 컴퓨터에서 원격 iscsi 대상 장치로 인터넷 scsi 세션을 관리하는 서비스. 일반 사용자는 쓸 일이 없으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Microsoft Office Diagnostics Services ]
- 컴퓨터내 설치되어 있는 오피스의 이상 여부을 점검하는 기능. 2003 오피스 에서는 문제 없었으나 최신버전의 경우는 "사용안함"으로
설정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 Microsoft Software Shadow Copy Provider ]
 - 불륨 섀도 복사본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섀도 복사본 관리 기능. 일반 사용자가 쓸 일은 없으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Net. Tcp Port Sharing Service ]
 - 서버구축시 tcp포트을 공유하는 기능으로 일반 사용자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다만, VMware에서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기능입니다.

[ Netlogon ]
 - 권한이 없는 자가 특정 컴퓨터에 접속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보안 기능.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Office Files ]
 - 오피스 색인 기능 중 하나로 하드 스왑의 발생 원인중 하나에요..필히 "사용안함"으로 수정. 보통 하드 스왑이라고 하면 "슈퍼패치" 나
 "윈도우 서치"를 논하지만 윈도우7 서비스 중 스왑 현상을 일으키는 서비스는 상당히 많이 존재하죠.

[ Office Source Engine ]
 - 오피스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및 복구용으로 사용되는 서비스. 오피스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또는 오류 발생시 쓰레기 파일들이 모이는
장소 같은 곳으로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사용안함"으로 수정

[ Parental Controls ]
 - 자녀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보통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죠. ㅎㅎ "사용안함"으로 수정

[ peer Name Resolution Protocol ]
[ peer netwoking grouping ]
[ peer netwoking ldentity manager ]
[ pnp-x ip bus enumerator ]
       
 - 이 4가지 기능은 원격 지원과 관련되는 항목으로 일반 사용자는 쓸 일이 없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Routing and Rermote Access ]
 - 로컬 영역 및 광역 네트워크 환경에 있는 사업체에 라우팅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능. 일반 사용자는 쓸 일이 없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Secondary Logon ]
 - 대체 자격 증명하에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서비스. 윈도우의 사용자가 혼자라면 필요 없으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단, 윈도우 사용자가 2인 이상이면 필수 입니다.

[ Secure Sockrt Tunneling Protocol Service ]
 - 가상망을 만들어 주는 기능. 일반 사용자는 필요 없는 기능이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Shell Hardware Detection ]
 - 24시간 자동으로 돌릴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 사용한다. 게임용 매크로나 오토을 사용하고 있다면 관계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선 사용할 일이 없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Smart card ]
 - 내용은 잘몰라요.ㅋ 스마트 카드와 관계된 서비스인 듯 싶은데.. 일반 사용자가 쓸 일이 없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SSDP Discovery ]
 - 요것도 어떤 서비스인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일반 사용자들은 사용하는 것을 못봤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Tablet PC input Service ]
 - 타블렛 PC에서 사용하는 기능으로 공학용 펜이라 보시면 되요. 건축이나 미술, 디자인에 관련된 사용자라면 필요하지만
일반 사용자의 경우는 쓸 일이 없으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Telephony ]
 - 이 기능은 전화 연결과 관련된 서비스인데.. 내용이 어렵습니다. KT의 ADSL 모뎀을 쓸 경우 이 서비스를 끄면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전 "사용안함"으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Upnp Device Host ]
 - 메일 설정과 관계된 부분이고 일반 사용자가 쓸 일이 없으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서버 시스템에서 필요)

[ VOLUME Shadow copy ]
 - 윈도우의 백업, 복원 기능과 관련된 서비스. 백업/복구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사용안함"으로 수정

[ webClient ]
 - 32비트 기반의 OS에서 32비트 API을 통해 웹 기반 파일을 만들고 수정하는 작업용인 서비스. 프로그래머가 아닌 경우 쓸 일이
 없으므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windows Backup ]
 - 윈도우 백업관련 서비스. 백업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사용안함"으로 수정

[ windows Biometric Service ]
 - 터치관련 주변 기기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일반 사용자는 쓸 일이 없으니 "사용안함"으로 수정

[ wisdows Defender ]
 - 사용자의 권한 없이 불법으로 설치된 소프트웨어을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보안과 관련된 경고 안내창을 출력해주는 서비스.
백신 및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하고 있다면 필요 없는 서비스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 windows search ]
 - 윈도우 색인관련 서비스. 하드 스왑을 발생의 원인 중 하나로 "사용안함"으로 수정


윈도우 OS내 필수 서비스를 제외하고 종료할 수 있는 서비스들에 관하여 설명해 보았네요^^
내용 확인해보시고 각자의 판단에 따라서 사용할 지, 사용하지 않을 지 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

AND

## 댓글을 통해 출처를 남기라는 내용이 들어와 정확하게 남겨드립니다. 스누피님의 블로그에서 VHD 관련 글을 통해
Diffence VHD 를 등록하여 부모/자식 간의 VHD를 이용한 복구/병합을 안내드리는 것입니다. 실제 제가 테스트하여
적용시킨 사례도 함께 적용해두었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__) ##


[ VHD의 종류 ]
1. Fixed - 고정 크기 디스크. 한번 만들면 그 크기가 고정되는 형태입니다.
2. Expandable - 동적 확장 디스크. 사용량에 따라 그 크기가 점점 증가하는 유동적인 형태입니다.
3. Differencing - 부모 VHD 파일과의 차이점만 기록되는 형태입니다. 


[ Differencing VHD 생성 ] 
소스로서 사용하게 될 부모 VHD와 메인시스템으로 사용하게될 자식 VHD 를 생성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VHD에 윈도우 7을 설치해야 하므로, DVD 또는 USB 설치를 이용하여 윈도우 설치화면에서

"Shift + F10" 을 클릭 후 

diskpart : DISKPART 실행

create vdisk file=c:\win7.vhd maximum=20480 type=expandable
=> VHD 파일을 생성합니다. 생성될 파일의 위치와 이름은 각자 지정해주세요.(빨간색 부분)
    maximum 다음에는 MB 단위의 숫자를 입력합니다.(VHD 파일의 최대 크기를 설정하는 부분)
    type 부분은 expandable로 지정해주셔야 동적 확장 디스크가 생성됩니다. (유동적인 용량) 

attach vdisk : VHD 파일을 마운트합니다.

exit : DISKPART 종료

위 까지 진행하신 후 설치를 진행하면 가상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게 설정되고, 그 부분에 설치하시면 VHD에서
윈도우를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를 다 하셨다면 이제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최적 셋팅을 합니다.
물론 윈도우만 설치된 상태에서 바로 자식 VHD를 생성하셔도 되겠죠. 개인 취향이니 적절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최적화 셋팅을 다 마친 다음으로 자식 VHD를 생성하겠습니다.

이제 PE로 부팅합니다. 설치DVD로 부팅하셔도 되고, F8 복구모드로 들어가셔도 되고, 스누피님 블로그의 PE를 멀티부팅 메뉴에 등록하기 글을 참조하셔도 됩니다. 어떤 방법을 활용하시든 PE로만 부팅하시면 됩니다.
 
PE로 부팅하셔서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신 다음 (설치DVD를 사용한 경우 "Shift + F10"을 이용)

diskpart : DISKPART 실행

create vdisk file=c:\win7-diff.vhd parent=c:\win7.vhd
=>각자 원하는 이름으로 자식 VHD 파일을 생성해주며, 부모 VHD 파일 위치는 정확히 지정해주세요.
   ※단, 자식 VHD 파일과 부모 VHD 파일은 반드시 동일한 파티션에 존재해야 합니다.

attach vdisk : 방금 생성한 자식 VHD 파일을 마운트합니다.

list vol : 위에서 마운트한 자식 VHD 파일이 어느 드라이브에 마운트 되었는지 볼륨을 확인해줍니다.

exit : 확인이 되었다면 이제 DISKPART를 종료합니다.

bcdboot f:\windows /l ko-kr : 자식 VHD 파일을 BCD에 부팅 등록시켜 줍니다.
   =>F 드라이브는 list vol 로 확인했던 VHD 파일이 마운트된 드라이브를 지칭합니다.

copy c:\win7-diff.vhd d: => 자식 VHD 파일을 이제 다른 곳에 백업합니다. - 백업을 꼭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매번 자식 VHD를 똑같은 이름으로 새로 만드는 것 보다는 백업해둔 파일을 교체하는 편이 간단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이게 끝입니다. 이제 재부팅 해보시면 자식 VHD로 부팅이 될 것입니다.
부팅후 확인해보면 기존 부모 VHD 엔트리와 자식 VHD 엔트리가 공존하게 되는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부모 VHD 엔트리는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엔트리 편집으로 가장 편한 방법은 윈도우 실행에서 "msconfig" 입력 후 '부팅' 탭에서 사용하지 않는
부모 VHD 부팅 메뉴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현재 자식VHD로 부팅되어있으므로 현재OS가 아닌 부분을 삭제)



[참고사항]
자식 VHD 생성 작업은 PE로 부팅한 후 진행하여야합니다.
부모 VHD로 부팅한 상태에서 바로 자식 VHD의 생성을 시도하니 아래와 같이 실패하게됩니다.



[ 부모 VHD로 Merge 시키기 ]
이렇게 자식 VHD로 부팅해서 사용하다보면 새로 추가된 프로그램이나 윈도우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이걸 부모 VHD에 적용시키고 싶어질 경우가 발생할 것입니다. 부모 VHD 파일에 Merge를 통해 변경시키 주는게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PE로 부팅한 다음 CMD 창에서

diskpart : DISKPART로 들어갑니다.

sel vdisk file=c:\win7-diff.vhd : 자식 VHD 파일을 선택합니다.

merge vdisk depth=1 : 부모 VHD 파일에 자식 VHD 파일을 병합시켜줍니다.

exit : DISKPART를 종료합니다.


[ 자식 VHD 용량 최적화 시키기 ]
자식 VHD파일 크기가 bcdboot 작업 때문에 attach를 한번 해줬기 때문에 용량이 크게 적용되게 됩니다.
어차피 BCD엔 동일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으니 위에서 생성한 자식 VHD 파일을 삭제하고 다시 동일한 이름으로
자식 VHD를 만들고 "attach" 부분을 생략하면 생성되는 자식 VHD 파일의 용량이 100KB 정도로 생성되었습니다.
어차피 복구를 위해 VHD 파일을 교환하는데 1초 소요되는건 똑같지만 용량이 최적화되게 됩니다.

AND